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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순천KBS] 일자리 생겨나는 순천 원도심 …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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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천도시재생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0-02-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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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도시가 팽창하면서, 과거 번화했던 원도심이 노후화된 건물과 빈집으로 쇠락하는 곳이 많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는 모든 도시가 떠 안고 있는 과젠데요,

알찬 도시 재생사업으로 원도심에 사람이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순천입니다.

청수골이라 불리는 중앙동과 향동에 김해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순천 남산 자락에 위치한 한옥 카페입니다.

점심 때 마다 대기 줄이 늘어 선 이곳은 주민들이 직접 7천원 짜리 백반을 만들어 파는 마을 기업입니다.

<김철현(아들) / 김재필(아버지)>

"간도 세지 않고 집에서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는 백반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야 말로 엄마가 차려준 밥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

70년 된 이 한옥은 수년 전 만해도 빈집으로 방치됐다가

순천시가 매입해 리모델링한 곳입니다.

주민 19명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한옥을 음식점으로 운영한 지 벌써 2년째.

연 매출도 1억 원이 넘을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라 일하는데 한계가 있어

청장년층 직원들을 새로 고용했습니다.

<이영래 / 청수정 협동조합>

"30~40%는 무조건 다 인건비 일자리 창출로 쓰고요. 퍼센트 나눠서 저희들 마을 기금도 10% 적립하고.

큰 이익은 남지는 않아요. 일은 많은데 저희들이 받은 것이 크기 때문에 사회에 환원한다."

순천시가 지난 2014년부터 4년 동안

중앙동과 향동을 중심으로 도시 재생 사업을 벌인 결과,

빈집은 187동에서 7동으로 획기적으로 줄었고,

창업 공간은 68개소, 점포 수는 267곳이 생겨났습니다.

이에 따라 유동인구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양효정 / 순천시 도시재생과장>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한다든지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일궈나갈 수 있는프로그램과 그렇지만

주민들이 의존하지 않고 자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것 "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순천시.

오는 2023년에 다시 유치할 순천만 국가 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원도심을 정원으로 꾸미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앵커멘트]

앞서 보셨듯이 순천시의 도시재생 사업은 전국적으로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순천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기 위해

어떤 과제들이 남겨져 있는지 살펴봅니다.


순천시 도시재생과 김홍두 팀장님 스튜디오에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질문1]

앞서 리포트에 담기지 못한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

더 설명해 주실 것들이 있을까요?


[답변1]

순천시 도시재생은 원도심의 생태, 문화, 역사의 자원을 발굴하여 재생시키면서

일자리와 연계시키는데 지역주민의 직접 참여를 가장 핵심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는 도시재생사업이 정착되어 가는

3년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원도심내 유동인구와 상가매출이 2배로 증가 하고


또한 4년간 사회적 경제조직이 40개가 조직되어

지역주민 150명에게 좋은 일자리가 제공 되었습니다.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장명로 30 (장천동) TEL 061-749-3660~2 Fax 061-749-4615 E-mail scurb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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