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홍보서포터즈] 순천 역세권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 <청춘을 부르다, 하루와바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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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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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순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환경 개선, 문화, 관광, 주거, 교육, 공동체 활성화 등 도시재생 관련 모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주민 아이디어들을 모집하였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아이디어들은 6월에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와 코디네이터들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8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이하여 청년들의 창업공간이 밀접해 있는 청춘 창고 일원에서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인 <청춘을 부르다. 하루와바이곳 > 행사가 열렸다. 청년창업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청춘 창고와 젊은이들의 성지라 불리는 카페 브루웍스가 함께 기획한 공연과 플리마켓이 함께하는 행사로 플리마켓은 청춘 창고가 기획하고 무대공연은 브루웍스가 맡았다.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 플리마켓은 열정 가득한 21명의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여 청춘 창고에서 이루어졌다. 달달한 먹을거리부터 애견 간식, 액세서리, 도자기 용품, 수공예품, 즉석 캐리커처 등의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구경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였다. 37도가 넘는 체감온도가 너무 아쉬웠던 무대였다.
오후 7시 30분 시작한 무대공연은 오래된 농협 미곡 창고를 카페로 리모델링해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브루웍스에서 진행되었다. 무더운 한여름밤이 멋진 음악들과 함께 흘러갔다. 기타 연주와 함께, 색소폰 선율과, 아름다운 아코디언 음악에 맞춰 아름답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순천시민들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제공하였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들을 통하여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한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이 순천역 일원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이끌어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작성: 도시재생 홍보서포터즈 1조 황선우, 김정한, 류승미, 양란희
8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이하여 청년들의 창업공간이 밀접해 있는 청춘 창고 일원에서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인 <청춘을 부르다. 하루와바이곳 > 행사가 열렸다. 청년창업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청춘 창고와 젊은이들의 성지라 불리는 카페 브루웍스가 함께 기획한 공연과 플리마켓이 함께하는 행사로 플리마켓은 청춘 창고가 기획하고 무대공연은 브루웍스가 맡았다.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 플리마켓은 열정 가득한 21명의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여 청춘 창고에서 이루어졌다. 달달한 먹을거리부터 애견 간식, 액세서리, 도자기 용품, 수공예품, 즉석 캐리커처 등의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구경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였다. 37도가 넘는 체감온도가 너무 아쉬웠던 무대였다.
오후 7시 30분 시작한 무대공연은 오래된 농협 미곡 창고를 카페로 리모델링해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브루웍스에서 진행되었다. 무더운 한여름밤이 멋진 음악들과 함께 흘러갔다. 기타 연주와 함께, 색소폰 선율과, 아름다운 아코디언 음악에 맞춰 아름답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순천시민들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제공하였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들을 통하여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한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이 순천역 일원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이끌어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작성: 도시재생 홍보서포터즈 1조 황선우, 김정한, 류승미, 양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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