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홍보서포터즈] 청춘을 브루다-하와이
페이지 정보
조회 237회
작성일 20-09-14 14:03
본문
지난 8월 15일 청춘창고x브루웍스의 콜라보 행사 <청춘을 브루다: 하와이>가 개최되었습니다.
순천 청춘 창고는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음식점 등의 창업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1층에는 청년들이 운영하는 맛 집들이 입점해 있고, 2층에는 아기자기한 공예품을 팔고 있는 작은 공방들이 있습니다. 그 건너편에는 규모가 큰 창고형 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카페 브루윅스가 있어 청춘 창고에서 점심을 먹고 차 마시기도 좋은 동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두 곳은 순천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내일로 여행객들이나 순천 여행 오시는 분들이 가볍게 둘러보기 괜찮은 곳으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더운 여름, 순천시민과 순천시를 찾아주시는 내일로 여행객분들을 위해 청춘 창고와와 브루웍스에서 열정가득한 청년들이 모여 정말 Hot한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하여 냉큼 다녀와 보았습니다.
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청춘창고 주차장에서 20여 분의 셀러 님들이 참여하였고, 브루웍스에서는 오후 7시부터 7팀이 출연하는 작은 공연이 열렸습니다.
청춘 창고 플리마켓에 도착하자마자 발열 체크와 문진표를 작성한 뒤 벼룩시장을 둘러보았는데 수제청, 수제 애견간식, 석고방향제, 지비츠 악세사리, 고양이 굿즈제품, 손뜨개소품, 가죽제품, 목공예제품, 도자기제품, 유리공예제품, 쥬얼리와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미니샵이 들어서 있었고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러 오셨습니다
브루웍스에서 진행되었던 색소폰 연주 및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으로 <청춘을 부르다: 하와이> 행사가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순천 청춘 창고는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음식점 등의 창업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1층에는 청년들이 운영하는 맛 집들이 입점해 있고, 2층에는 아기자기한 공예품을 팔고 있는 작은 공방들이 있습니다. 그 건너편에는 규모가 큰 창고형 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카페 브루윅스가 있어 청춘 창고에서 점심을 먹고 차 마시기도 좋은 동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두 곳은 순천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내일로 여행객들이나 순천 여행 오시는 분들이 가볍게 둘러보기 괜찮은 곳으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더운 여름, 순천시민과 순천시를 찾아주시는 내일로 여행객분들을 위해 청춘 창고와와 브루웍스에서 열정가득한 청년들이 모여 정말 Hot한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하여 냉큼 다녀와 보았습니다.
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청춘창고 주차장에서 20여 분의 셀러 님들이 참여하였고, 브루웍스에서는 오후 7시부터 7팀이 출연하는 작은 공연이 열렸습니다.
청춘 창고 플리마켓에 도착하자마자 발열 체크와 문진표를 작성한 뒤 벼룩시장을 둘러보았는데 수제청, 수제 애견간식, 석고방향제, 지비츠 악세사리, 고양이 굿즈제품, 손뜨개소품, 가죽제품, 목공예제품, 도자기제품, 유리공예제품, 쥬얼리와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미니샵이 들어서 있었고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러 오셨습니다
브루웍스에서 진행되었던 색소폰 연주 및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으로 <청춘을 부르다: 하와이> 행사가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제1기 홍보서포터즈] 순천 역세권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 <청춘을 부르다, 하루와바이곳> 20.09.14
- 다음글[제1기 홍보서포터즈] 순천시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워크샵 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