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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news1 뉴스] 허석 순천시장 "생태·문화의 힘, 도시재생 2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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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회 작성일 19-09-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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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한 건물보다는 문화의 힘이 스며들어 있고 실용성 있는 마을, 

그래서 그 가치가 배가 되는 도시재생이 이곳 순천에서 이뤄집니다."


지난달 26일 순천시청에서 만난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만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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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순천시는 앞서 지역민과 시민단체와 함께 순천만습지 보전에 앞장서 

대한민국 제 1호 국가정원으로 만들고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만드는 등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지역사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순천의 도시재생을 이끄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순천시는 지난해 유네스코 보전지역으로 등재되고 세계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는 등

순천의 자연과 생태 브랜드 가치는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허 시장은 이 같은 지역민의 저력을 도시재생에도 십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순천 토박이인 그는 "도시재생 등 관련 지역 협의회에서 지역대표가 아닌 

실제 지역주민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경청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며 

"낯선 얼굴의 주민들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일수록 도시재생에 보다 생생한 의견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순천표' 도시재생의 장점으로 생태와 문화, 역사, 인적자원을 손꼽았다. 


그는 "순천은 전남 동부권의 군사, 행정, 상업의 요충지였고 몇백년 시간이 누적된 문화자산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현재까지도 인근지역에서 유학을 보내거나 이사를 올만큼 문화적, 교육적 자원이 풍부한 도시"라고 자부했다. 

실제 전남 지역에서 최근까지 인구가 순증한 것은 순천이 유일하다.


여기엔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도시라는 이미지에 더해 순천 원도심의 주거, 교육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 도시재생 지자체로 선정된 데다 현재도 남초등학교 학교재생사업(197억원), 순천역 재생사업(300억원), 

순천터미널 재생사업(300억원)이 순항 중이다. 또 순천대 일원엔 300억원 규모의 대학 타운형 재생사업이 추진돼 2025년까지 원도심 전체가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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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통해 주거만족도 91%까지 높아져" 

그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란 김구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순천시의 도시재생은 크고 화려한 외양의 건물보다는 작더라도 그 속에 지역민의 문화와 삶을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남을 수 있으면 족하다"고 말했다. 

유독 순천시의 도시재생 사업이 교육부나 문화관광부의 사업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허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에 대해 "1단계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4년간 원도심 내 유동인구가 2배 증가했고 

사회적 경제조직이 40개 , 양질의 일자리가 150개나 만들어졌다"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2015년 72%에서 2018년 91%로 크게 향상된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24일부터 3일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주관하게 된 허 시장은 

"이번 행사는 최초로 도시재생 사업 현장인 향동·중앙동 선도지역에서 열린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도시재생을 경험해 본 시민들이 전국 도시재생 주민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소통하는 힐링과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도시재생의 핵심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며 여기엔 주민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만큼 가치있게 걸어가고 있는 순천의 도시재생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석 시장은 1963년생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라남도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한국설화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또 순천시민의 신문 대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광주고등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 새벽을 여는 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순천=뉴스1) 김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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